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3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에는 김동민, 임정희, 김이안 선수 3명이 출전했으며,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거둔 메달보다 2개의 메달을 더 획득했다.
남자 일반부에 출전한 김동민(60kg급) 선수는 인상 120kg으로 2위, 용상 144kg으로 3위, 합계 264kg으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여자 일반부의 임정희(+86kg) 선수는 인상 127kg으로 2위, 용상 156kg과 합계 283kg으로 각각 3위를 차지하며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포기했던 아쉬움을 딛고 값진 성과를 거뒀다.
여자 일반부의 김이안(69kg급) 선수는 인상 88kg으로 9위, 용상 115kg과 합계 203kg으로 각각 6위를 기록했다.
서호철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하며 흘린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면서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선수들의 체력과 기술을 보완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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