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개소의 유아 500여 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교실’을 큰 호응 속에 운영중이다.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교실’에서 건강 체조 모습(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군은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교실을 통해 유아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맞춤형 건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구강보건교육(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불소도포 ▲신체활동 체험(건강체조 등) ▲영양 및 비만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구강건강관리 전문 인력과 함께하는 1:1 칫솔질 교습과 불소도포를 통해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돕고 있다. 또한 동영상 교육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안내하고, 운동처방사와 함께하는 신체활동 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관리 방법을 재미있게 익히도록 하고 있다.
올바른 칫솔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통합건강교육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접 찾아와 다양한 건강교육과 체험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통합건강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도 올바른 건강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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