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성군, 수확기 정지했던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이달 말 재개 - 6개 지구에 총 159억 원 투입…용·배수로 정비하고 농로 개설
  • 기사등록 2026-10-22 18:42:01
기사수정

장성군이 이달 말부터 재개하는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대상 부지 위성사진(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중단했던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오는 31일부터 재개한다. 소룡·금계·조양지구를 시작으로 공사를 이어가며, 농경지 용·배수로 정비와 농로 개설 등 농업 기반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농경지의 용수와 배수 체계를 정비하고 농로를 개설해 영농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시비 136억 원과 군비 22억 원 등 총 159억 원을 투입해 6개 지구, 총연장 35.3㎞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삼서 소룡지구, 황룡 맥호지구, 북하 성암지구, 서삼 금계지구, 북이 조양지구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규 사업지인 장성읍 덕진지구는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9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5개 지구의 공사를 일시 중지했다. 수확기를 고려해 공사를 멈췄으며, 이달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장성군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과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사 재개 이후에도 농업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농업 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467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