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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11회 지역사회복지인 어울림한마당’ 개최 - 복지 현장 종사자 600여 명 참여… 유공자 34명 표창 수여 및 화합 무대
  • 기사등록 2026-10-23 14: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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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담양군은 담양문화회관에서 지역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교류를 넓히기 위한 ‘제11회 담양군 지역사회복지인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 지역사회복지 종사자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노고를 나누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담양군은 지난 22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지역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교류를 넓히기 위한 ‘제11회 담양군 지역사회복지인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담양군이 주최하고 담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협의회, 장기요양재가협회, 요양보호사협회 등 86개 기관·단체에서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노래자랑과 화합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복지 증진에 힘쓴 유공자 34명에게는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국회의원, 담양군수, 담양군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장에는 참여 기관·단체의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공간 10곳도 마련됐다. 각 기관은 주요 복지서비스와 활동을 알렸으며, 종사자들은 현장 경험과 역할을 공유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인 여러분이야말로 담양 복지의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안심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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