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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AI 시대 진로·진학 지도 역량 강화 연수 - AI 활용 진로상담·2028학년도 대입 변화 대응 교육
  • 기사등록 2026-10-23 15: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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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중등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나주에서 AI 시대에 발맞춘,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환경과 대학입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등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청은 지난 22~23일 나주에서 ‘중등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진로심리검사와 코칭 기법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상담 역량을 높이고, 2028학년도 대학입시 변화에 대응하는 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진로학습종합검사 이해와 상담 사례 분석, 코칭 대화 기술, AI를 활용한 진로상담·수업·진로활동 실습 등을 진행했다. 교사들은 실제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익혔다.


둘째 날에는 AI 시대의 미래 진로교육 방향과 2028학년도 대입 변화에 따른 진로·진학 지도 방안을 다뤘다. 미래 직업환경과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교사의 역할을 살펴보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선택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양회룡 진로교육과장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진로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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