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개막식 공연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예술을 향한 열정은 멈추지 않았다.2026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가 전남 곡성군 일원에서 열리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실험적 예술의 장을 펼쳤다.
‘섬진강별곡 2 – 자연에 스미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예술제는 섬진강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났다.
개막식부터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지만, 예술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과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궂은 날씨에도 예술제를 찾은 관객들은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실험예술의 색다른 매력을 함께 나눴다.
조상래 곡성군수 와 모하마드 누룰 하크 누르 방글라데시 국외거주자복지·해외고용부 국무장관
특히 이번 예술제에는 방글라데시 국무장관과 대사 일행이 방문해 국제적인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적 표현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번 방문은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가 지역을 넘어 국제적인 예술 교류의 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
곡성 성륜사
24일 성륜사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사찰의 공간과 분위기 속에서 예술가들이 관객과 만나며 예술제의 의미를 더했다. 자연과 전통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 예술적 교류는 일상적인 무대와는 다른 감흥을 전했다.
25일 진행된 행사 역시 우천 속에서도 이어지며 예술제의 취지를 살렸다.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 운영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하는 현장의 열기는 계속됐다.
'움직임 치유춤' 한.춤,심,상,협 허정숙외 8명
2026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는 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국내외 예술가와 관객이 소통하는 문화예술 축제로서 의미를 남겼다.
곡성 5일 시장 기념사진
행사를 마친 김백기 감독은 예술제에 함께해 준 예술가와 참여자, 관계자 및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감독은 궂은 날씨에도 행사를 위해 힘을 보태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이번 예술제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이들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김백기 총감독
2026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는 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국내외 예술가와 관객이 소통하는 문화예술 축제로서 의미를 남겼다.
'Nomand Wave' Eay외1 (몽고)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4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