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박상년)가 26일 밤 7시부터 8시까지 포두면 관내에서 가시적 릴레이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112순찰차, 형사차량, 자율방범대, 교통차량 등을 동원한 가시적 릴레이 순찰활동 모습(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가시적 릴레이 순찰활동이란 매주 취약시간대 16개 읍면별 노선을 정해 파출소장 중심 112순찰차, 형사차량, 자율방범대, 교통차량이 경광등을 키고 합동으로 순찰하는 방식이다.
포두면에서는 해창만 캠핑장을 경유해 약 1시간 동안 해안가 등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살펴보고 거점 및 도보순찰도 병행했다.
해안가 합동 순찰실시 광경
박상년 서장은 “주민이 안전을 넘어 안심하다고 느끼는 것이 치안활동의 중요한 목표”라며, “4대 이상의 경찰차량 집중 순찰을 통해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 관내 체류 외국인은 ’26년 7월 기준 3천72명으로 지난해 보다 23.5%로 증가추세이며, 지역별로는 도양읍, 도화면, 풍양면, 도덕면, 금산면 순이고 국가별로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순이다.

이번 합동 차량 순찰은 앞으로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매주 외국인 밀집 지역, 해안가, 다중운집장소 등을 중심으로 눈에 띄는 순찰활동을 실시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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