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4일 고흥군민회관에서 열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청소년과 군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신체활동 실천을 위한 체험형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체험부스에서 비만퇴치복을 입어보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부스는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미션을 통해 일상 속 운동 실천을 유도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훌라후프 미션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주요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난이도에 맞춘 맞춤형 신체활동 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훌라후프 미션 등에 도전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직접 체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청소년기의 올바른 영양 섭취와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도 병행해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군민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노진희 건강예방팀장(왼쪽 끝)이 학생들과 함께 비만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마련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흥미를 느끼며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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