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고 한국항공우주산업 합격자>[전남인터넷신문]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김대원) 재학생 2명이 국내 대표 항공우주·방위산업 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올해 KAI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 중 50명 선발했으며, 전남 지역 합격자 3명 중 2명이 여수공고 학생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은 2개월간 직무교육을 받은 후 KAI에 채용될 예정이다. 이들은 학교 전공 교육과정을 통해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쌓고,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한편,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며 취업을 준비해 왔다.
올해도 한국항공우주산업 2명을 비롯해 ▲온세미컨덕터코리아 7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5명 ▲스태츠칩팩코리아 4명 ▲오리온 2명 ▲빙그레 3명 ▲한화푸드테크 1명 ▲아우스빌둥 10명(BMW 5명·메르세데스벤츠 3명·아우디 1명·만트럭버스 1명) ▲군부사관 12명 등이 합격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 채용전형에서는 12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해 최종 면접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많은 학생들이 공무원·공기업·대기업 등 희망하는 분야와 기업의 채용전형에 맞춰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여수공고 김대원 교장은 “항공우주·방위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첨단산업 분야로, 이번 합격은 우리 학생들이 전문 기술인재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변화와 요구에 발맞춘 직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을 살려 원하는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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