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양시청소년재단 안병일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기관의 내실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표이사 3대 경영방침’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미래 비전 실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은 “청소년이 피어나고, 우리가 공감하며, 재단이 성장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된다. 이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내부 임직원의 끈끈한 결속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재단이 선포한 3대 핵심 경영 방향은 ▲청소년 중심의 참여 경영 ▲지속가능한 미래 경영 ▲소통 중심의 공감 경영이다.
첫째, ‘청소년 중심의 참여 경영’을 통해 청소년 주도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재단은 ‘청소년의 목소리로 채워가는 내일’을 핵심 가치로 삼고,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의사결정 및 사업 기획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하향식 지시에서 벗어나, 현장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유연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소통 환경을 구축한다.
둘째, ‘지속가능한 미래 경영’으로 장기적인 성장의 내실을 다진다.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기보다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단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청소년 정책을 이끄는 표준(글로벌 스탠다드)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셋째, ‘소통 중심의 공감 경영’을 통해 유연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가꾼다. 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일터를 만들어 안팎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이고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애자일(Agile)’ 조직 체계를 확립해 나갈 전략이다.
안병일 대표이사는 “이번 경영방침은 청소년과 재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나침반이자 우리 사회를 향한 책임감 있는 약속”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귀 기울여 청소년 정책의 표준을 이끄는 한편, 구성원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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