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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산후조리원, 가족 구강건강 캠페인 추진 - 아기의 건강한 첫 시작, 가족의 건강한 습관에서 - 전 객실에 시로아 마우스워시 도입 산후조리, 가족 생활습관으로 확장
  • 기사등록 2026-11-03 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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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파주 쉼산후조리원(대표 김민경)이 '가족 구강건강 캠페인'을 시작했다. 신생아 돌봄의 관심을 산모에서 가족 전체로 넓히는 캠페인으로, 전 객실에 시로아 마우스워시를 도입하며 출산을 계기로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새로운 산후조리 문화를 제안하고 나섰다.쉼산후조리원은 '아기의 건강한 첫 시작, 가족의 건강한 습관에서 시작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이번 캠페인에 나섰다. 산모뿐 아니라 배우자와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전 객실에 시로아(SHIROA) 마우스워시를 비치했다. 조리원에 머무는 동안 온 가족이 자연스럽게 구강위생 습관을 들이고,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이어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캠페인은 현장 경험에서 출발했다. 쉼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시로아는 15년 이상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부모들은 아기를 위해 손 씻기와 환경 위생, 방문객 관리까지 꼼꼼히 챙기지만, 정작 아기와 가장 가까이 생활하는 자신의 구강위생은 놓치기 쉽다는 점이다. 가족의 구강위생 역시 영유아기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이루는 요소라는 것이 조리원의 판단이다.

김민경 대표는 "신생아를 돌보면서 우리는 손 씻기는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아기와 가장 가까이 생활하는 가족의 구강위생은 상대적으로 놓치기 쉽습니다"라며 "출산은 엄마 한 사람의 변화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생활습관이 바뀌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캠페인의 중심은 제품이 아닌 생활습관이다. 마우스워시는 실천을 돕는 도구일 뿐, 핵심은 출산이라는 전환점에서 가족 모두가 스스로의 건강을 돌아보는 데 있다. 김 대표는 "시로아 마우스워시 역시 단순한 객실 어메니티가 아니라, 출산을 계기로 엄마와 아빠, 가족 모두가 자신의 건강을 한번 더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시작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객실에 놓인 마우스워시에는 시로아의 경험이 담겼다. 센트디아 치과 전문가들의 제품 개발 전문성과 시로아의 가족 돌봄 경험이 결합된 제품이다. 시로아는 최근 약국 유통 전문 채널 '편한가'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약국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조리원에서 시작된 습관이 더 많은 가정의 일상으로 이어질 통로가 넓어지는 셈이다.

시로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하는 패밀리 웰니스 브랜드를 지향하며, 쉼산후조리원은 그 철학이 시작된 현장이다. 김 대표는 "앞으로 시로아는 산모와 아기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건강한 시작을 돕는 패밀리 웰니스 브랜드로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산후 회복에서 시작해 글로벌 패밀리 웰니스로, 한 생명을 맞이하는 일이 가족 모두의 건강한 일상을 다시 세우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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