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찾아가는 건강버스’ 운영으로 장애인 건강관리 지킴[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 진도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해 건강검진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총 33명에게 ▲혈압과 혈당 측정 ▲신체계측(키, 체중, BMI) ▲골밀도 검사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한방 진료 ▲복약지도 ▲체력검사와 상담(인바디, BMI, 악력)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조 전동기구의 수리와 소모품 교체를 진행했다.
또한, 전남장애인보조기구수리센터, 전남장애인체력인증센터,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라남도 약사회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건강지원 서비스를 더욱 폭넓게 제공했다.
진료받은 한 주민은 “평소 병원에 방문해 진료받기가 쉽지 않았는데 다양한 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이러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버스 운영과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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