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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교·대반동 야간경관 새롭게 정비 - LED 조명 교체... 목포 이야기 담은 미디어아트 설치
  • 기사등록 2026-11-04 18: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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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목포시는 목포대교와 대반동 유달유원지 일대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합동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대교와 대반동 유달유원지 일대가 조명과 영상 콘텐츠를 갖춘 야간경관으로 새롭게 정비됐다. 


목포시는 두 곳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3일 합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목포의 해양경관을 활용해 야간 볼거리를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목포대교는 노후 조명시설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요일별 특성을 반영한 조명 연출을 적용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계절에 어울리는 단색 조명과 은은한 색상 변화를, 금요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다양한 색상이 변화하는 조명을 선보인다.


대반동 유달유원지 일원에는 옹벽과 해변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설치했다. 목포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구현하고 노후 경관조명도 교체했다.


목포시는 목포대교의 경관조명과 유달유원지의 미디어아트를 연계해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대교와 대반동 유달유원지가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목포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며 “목포만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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