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2026년 제34회 전국노인복지관대회’를 개최했다.
‘2026년 제34회 전국노인복지관대회’ 광경(이하사진/고흥군노인복지관 제공)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전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경수)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노인복지관 종사자 450여 명이 참석했다. ‘방향을 묻는 시대, 기준을 세우다!’라는 주제 아래 초고령사회 진입과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노인복지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 중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을 비롯해 공영민 고흥군수, 노인복지 관련 주요 인사와 전국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제9회 노인복지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노인복지관의 제도적 기반 구축과 현장 중심의 정책·입법 활동, 노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 협회 측은 이번 수상이 협회와 전국 회원기관이 함께 추진해 온 노인복지 발전 노력의 결실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노인복지 핵심 기관으로서 노인복지관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실천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노인복지관이 급변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공동의 방향을 설정하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노인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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