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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수험생 면접 준비 지원 확대 - 고3 대학별 모의면접부터 고1·2 학교 방문 지도까지
  • 기사등록 2026-11-05 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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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4일 수완고등학교에서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교사가 광주지역 고3 학생을 대상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대학입시를 앞둔 고3 학생부터 진학을 준비하는 고1·2 학생까지 학년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과 학과 특성을 반영한 면접 연습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대입 준비를 지원한다.


교육청은 지난 10월 24일 수완고등학교에서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함께 국립대·경기권 대학 맞춤형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오는 30일에는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수도권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지원 대학과 학과를 고려한 예상 질문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고1·2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면접을 미리 경험하고 진학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청 대입지원관이 11월부터 2개월간 신청 학교를 방문해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10월 27~28일에는 광주세광학교와 광주선우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모의면접도 실시했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모의면접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면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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