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등 일상 속 환경 실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행사가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2026 생태전환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태전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해 온 생태전환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과 시민에게 환경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해 모두 19개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학교 생태전환교육과 환경동아리 활동 사례, 탄소중립 실천 자료 등을 소개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새활용 물품 만들기와 자원순환·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생물다양성 및 환경보호 등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주제로 구성된다.
부스 방문 도장을 3개 모은 참가자에게 친환경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김진구 시민협치진흥원장은 생태전환교육은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교육을 체험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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