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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국제심포지엄 개최 - ‘일상 속 도자’ 주제 국내외 도자 전문가 참여 - 국내외 도자산업 흐름과 미래 발전 방향 모색
  • 기사등록 2026-11-06 1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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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대표 분청도자의 고장 김해에서 국내외 도자 전문가가 참여해 우리 일상 속 스며들어 있는 도자기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국제 도자교류의 장이 열린다.


11.5(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국제심포지엄 개최)1.2026 심포지엄 초대장

 김해시는 지난 9월 개최한 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과 연계해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롯데호텔앤리조트김해에서 ‘일상 속 도자’를 주제로 도자로 유명한 중국 징더전시 관계자와 함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트렌드에 따른 도자의 흐름’이 부제인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도자의 전통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도자산업의 흐름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대 한국도자산업의 현대와 미래(김해 도자산업을 중심으로) ▲중국 전통도자에서 현대 도자의 흐름 ▲도예가가 바라본 도자산업과 소비 ▲중국 도자산업과 미래 트렌드 ▲일상 속 도자와 차(茶)이며 한국 도자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내외 도자산업의 상생 및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으로 김해도자를 비롯한 한국 도자문화가 지닌 고유한 예술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세계 도자산업의 변화 속에서 한국 도예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지역 도예인들과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포지엄 기간 중 호텔 로비에 분청도자대전 수상작 전시와 롯데가든파크에서는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열려 심포지엄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김해 도자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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