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자경)이 5일 고흥과역중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과 스포츠지도사 등 30명을 대상으로 ‘고흥형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피클볼 교원 연수’를 운영했다.
교원들의 피크볼 연수 광경(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연수는 교원의 체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특성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로, 규칙이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 학교체육 활동에 활용도가 높은 종목이다.
연수는 대한피클볼협회 공식 강사인 문정여자고등학교 주영준 교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기본 자세와 딩크(Dink), 스트로크, 서브와 리턴 등 기초 기능을 익히고, 복식 경기와 미니 토너먼트를 통해 경기 운영 방법과 지도 요령을 체득했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및 학교 간 교류전 운영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피클볼은 규칙이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체육수업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자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의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교스포츠클럽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육 환경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