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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민 세금 궁금증,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간다 - 11월 9일 도암면 향촌마을회관에서 주민 대상 무료 세무상담 - 강 군수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세무행정 실현”
  • 기사등록 2026-11-06 16: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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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모습.[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 강진군은 오는 9일 도암면 향촌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경제적·시간적 여건 등으로 세무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세무사가 마을 현장을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날 상담에서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세금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세무회계과(061-430-34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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