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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석 위원장, "제2차 공공기관 유치, 통합특별시 차원 대책 마련해야" - 27개 시군구 균형발전 고려한 적극적 유치 방안 제안
  • 기사등록 2026-11-06 17: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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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형석 기획재정위원장[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27개 시군구의 균형발전을 고려한 통합특별시 차원의 유치 전략과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형석 기획재정위원장은 지난 5일 재정기획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통합특별시가 광역 차원에서 적극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 위원장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도시 우선 이전 원칙을 존중하면서도 관계 법령에서 허용하는 예외를 활용해 27개 시군구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기초지자체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제시하는 인센티브를 광역자치단체가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통합특별시가 이전 대상 기관의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임 위원장은 현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기관 이전을 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인센티브와 통합특별시 차원의 재정 지원 규모 및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이 확정될 건데,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통합특별시 전체의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역자치단체가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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