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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6종 추가…선택 폭 넓힌다 - 답례품 5개 업체·6개 품목 추가…총 192개 품목으로 확대
  • 기사등록 2026-11-06 18: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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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답례품 추가선정(특미참기름)[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혜택을 넓히고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 동구가 신규 품목을 추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근 답례품 6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동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81개 업체·186개 품목에서 86개 업체·192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5개 업체가 공급하는 6개 품목으로, 창억떡집의 호박인절미를 비롯해 옹기 잔, 다이어리, 수건 등이 포함됐다.


고향사랑 답례품 추가선정(마한지 돼지갈비)동구는 기부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현재 동구의 인기 답례품으로는 남광주시장 자연축산의 한돈 삼겹살·목살, 한우비의 한우 채끝·안심·등심, 마한지의 양념돼지갈비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남광주시장 특미참기름의 참기름과 진선의 포기김치 등 지역 먹거리 상품이 기부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우수 답례품을 발굴하고,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강화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기부 플랫폼 ‘고향사랑e음’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부자에게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알리고, 지역업체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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