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자연환경 보전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목포 양을산에서 열린다. 생태 관찰과 환경교육,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학생, 가족 단위 시민들이 환경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목포시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상동 양을산 레포츠공원에서 제7회 자연환경평화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후원하고 자연환경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과 평화! 목포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영유아와 어린이, 학생, 학부모 등 시민 약 1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과 바다 생물 관찰, 플라스틱 분리배출 교육, 멸종위기 생물 열쇠고리와 친환경 주머니 만들기, 토종 씨앗 나눔 등이다.
환경 글쓰기 대회와 전통놀이, 평화 활쏘기 체험, 환경 도서 나눔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무지개 천으로 조성한 환경·평화의 길을 걸으며 세계 어린이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소중립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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