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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일곡중 조식카페 찾아 아침 간편식 현장 점검 - 하루 평균 100여 명 이용…학교복합시설·교육활동 의견 청취
  • 기사등록 2026-11-06 19: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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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일곡중학교에서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학교에서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는 조식카페 운영 현장을 찾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으로부터 학교 운영과 교육환경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김 교육감은 6일 일곡중학교 조식카페를 방문해 아침 간편식 제공 현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일곡중은 2024년부터 조식카페를 운영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주먹밥과 토스트, 핫도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배식은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봉사단이 지원하며 하루 평균 1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현장 점검에 이어 학교 관계자와 학생·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조식카페와 학교복합시설 운영 지원, 교원 정원 감축에 따른 교육활동 여건, 마을 연계 교육활동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일곡중은 지난 1월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를 개관했다. 아열대온실과 풋살경기장, 드론연습장 등 교육·문화·체육 공간을 지역민과 함께 이용하고 있다. 민주시민교육과 생태전환교육, 질문 중심 수업 등 특색 있는 교육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교직원, 학부모의 관심 덕분에 학생들이 든든한 아침 식사로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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