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잘재잘 스쳐갑니다
목련이 아이들의 재잘거림을 듣습니다
아이들은 목련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네요
어둠이 너무나도 길고
깊습니다
<김혜경 약력>
목포시문학회회장 역임
목포문인협회회장 역임
목포시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시집, 『물고기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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