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나무는큰 그림자
작은 나무는작은 그림자
더 작은 나무는 한여름 어느 날 타는 햇볕
갈 곳 없는 매미 올새라남겨 놓은 자리.
<김상근 약력>목포시문학회 회장역임현/ 목포시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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