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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둘/김혜경
  • 기사등록 2020-05-06 2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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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내리는 소리가 들리는

밤을

풀벌레들이 덮어버렸다

사람을 피해서 도망쳐 온 곳에

사람이 있다

사람을 피하려 도망쳐 온 곳 ,을

바로 잡아 쓴다

사람을 찾고 있었다.

 

김혜경 약력

목포시문학회회장 역임

목포문인협회회장 역임

목포시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시집, 『물고기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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