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 내리는 소리가 들리는
밤을
풀벌레들이 덮어버렸다
사람을 피해서 도망쳐 온 곳에
사람이 있다
사람을 피하려 도망쳐 온 곳 ,을
바로 잡아 쓴다
사람을 찾고 있었다.
김혜경 약력
목포시문학회회장 역임
목포문인협회회장 역임
목포시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시집, 『물고기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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