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과 내리막의 그래프를 그리면서
비도 맞고 햇살도 받아 가는 인생은
여행길이다
흐르는 땀방울을 닦던
경사가 심했던 언덕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인연들
오늘도
인생의 여행길에서
시 한 줄을 적는다
소중한 시간 속에서
푸른 바다를 보며
초록을 심는다
전남선관위, 목포해상케이블카에서 유권자를 만나다
보성군, ‘녹차몬’과 함께하는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 이모저모
보성군, 득량만과 맞닿은 일림산 철쭉 만개, 연분홍빛 꽃물결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