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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임업인 한마음대회 순천서 개최 - 2000여 명 참석... 임산물 가치 공유하고 현장 경험 나눠
  • 기사등록 2026-10-28 16: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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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전남광주통합 임업인 한마음대회’에서 손훈모 순천시장이 환영사를 하고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 임업인 2,000여 명이 순천에 모여 교류와 협력을 다지고 지역 임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전남광주통합 임업인 한마음대회’가 임업인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임업인 행사로, 화합과 소통을 통해 임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숲으로 하나 된 전남광주,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임산물 요리 경연대회, 기수단 퍼레이드, 유공자 표창,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체육행사와 임산물 전시·판매·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임업인들은 임산물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남광주 임업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하나 된 힘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임업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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