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광주특별시, KIA 광주 홈경기 원정팬 귀갓길 돕는다 - 29·30일 경기 종료 후 수송버스 10대 운행…주요 교통거점서 관광 안내
  • 기사등록 2026-10-28 17:41:41
기사수정

플레이오프 홈경기 지원 포스터(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29일과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홈경기에 맞춰 교통과 문화, 관광 분야 지원에 나선다. 


원정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기 전후 광주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KIA 타이거즈는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광주 홈경기는 29일 3차전과 30일 4차전으로, 모두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한다.


먼저 원정 관람객의 귀가를 돕기 위해 경기 종료 후 ‘달빛동맹 수송버스’를 운행한다. 45인승 버스 10대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출발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거쳐 KTX 광주송정역까지 편도로 운행한다. 탑승장 안내요원과 안전관리 인력도 배치해 승하차와 차량 이동 과정의 안전을 관리한다.


경기 당일에는 시작 3시간 전부터 광주송정역과 5·18민주광장에서 ‘스포츠문화마실’ 거리공연이 열린다. 무드리스트, 잭팟크루, 빅보스 마칭밴드, 데니앤 등이 참여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광 안내도 병행한다. 광주송정역과 유스퀘어 등 주요 교통거점, 여행자의집과 충장의집 등 관광안내소에서 맛집과 전통시장, 주요 관광명소, 숙박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원정팬 수송버스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수 추천 맛집과 주변 관광명소도 소개해 지역 상권 이용과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장 주변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경기 당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경기장 주변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경찰청과 협력해 교통신호 체계를 운영하는 등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시민과 원정 관람객이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에 힘쓰겠다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광주의 맛과 멋도 함께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49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