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돼 정착하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이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에서 ‘배움에서 정주까지! 2026 전남광주 교육지산지소 공론장’을 개최한다.
이번 공론장은 교육공동체가 교육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박용남 소장의 ‘꾸리찌바(쿠리치바)에서 배우는 교육지산지소’ 기조강연에 이어 분임토론으로 진행된다. 쿠리치바는 1970년대 이후 도시계획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교통·환경·주거를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축한 곳으로 소개된다.
분임토론에서는 ▲고교·대학·산업 연계 강화 ▲소규모 학교 활성화 ▲지방교육자치 강화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산업과 교육을 잇는 인재 성장경로, 지역 밀착형 작은 학교 모델, 지역맞춤형 교육자치 방안 등을 논의한다.
공론장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김진구 시민협치진흥원장은 교육이 지역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려면 교육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 교육 현안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에 시민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5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