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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첫 통합 행정감사 준비 - 의장단·상임위원장단 회의 열고 주요 점검 과제와 예산 심의 방향 논의
  • 기사등록 2026-11-02 13: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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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주요 점검 과제와 의정활동 방향을 정리했다.


의회는 2일 오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행정통합에 따른 조직과 기능 재편, 주요 정책 추진 상황, 지역 간 균형발전, 교육·복지 등 민생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송형곤 의장은 단순한 문제 지적을 넘어 정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 역할을 당부했다.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사업과 관행적 지출을 검토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사업 예산이 적정하게 반영됐는지 살필 방침이다.


송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가 통합특별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통합의 성과는 행정조직의 규모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잘못된 행정은 바로잡고 불필요한 지출은 걸러내는 한편,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민생 예산을 지켜내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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