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2일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 친화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1학기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학기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한편, 장애학생 인권지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학기 주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2학기에는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예방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장애학생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인권지원단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학교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장애학생 인권에 대한 인식 개선, 인권 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장애학생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장애학생이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누리고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인권 존중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보성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 장면.
[사진설명] 보성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들이 장애학생 인권지원 활성화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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