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사)광주광역시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운영하는 북구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는 지역주민과 소통방 주민화해지원인을 대상으로 ‘2026 북구 주민 소통·화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북구에서 운영중인 13개소 소통방은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생활 속 문제를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자율조정기구다.
각 소통방에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주민화해지원인이 활동하며, 층간소음·누수·주차 문제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대화로 타협하며 필요한 경우 주민화해지원회의와 전문가조정인을 연계해 갈등 해결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나를 이해하고, 마음을 돌보고, 관계를 잇다’를 주제로, 주민화해지원인의 마을 활동에 필요한 소통 및 감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방법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건강한 소통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교육은 총 3차시로 진행되며, ▲1·2차시는 ‘나를 읽는 시간’과 ‘향기로 더하는 마음의 쉼’을 주제로 11월 6일(금) 14:00~17:00(HI컨설팅 대표 기미화 강사)에 진행되고 ▲3차시는 ‘사이를 잇는 대화’를 주제로 11월 9일(월) 14:30~17:00(비폭력대화교육원 홍상미 강사)에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북구행복어울림센터(용봉로 105)이며, 북구 13개 소통방 관계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센터 관계자는 “갈등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데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에게는 건강한 소통의 계기가 되고, 주민화해지원인에게는 현장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 신청 및 문의는 북구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 ☏ 062)524-6134로 하면 된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5155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