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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국 국무장관, 시진핑[習近平]주석과 회담 - 북한에 대해 영향력 행사 요청해...
  • 기사등록 2013-04-13 2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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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 중국 등 동북아를 순방중인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3일 중국에 도착해 오후 북경시의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했다고 신화사통신이 전했다.

케리장관은 이 회담에서,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의 자세를 보이는 등, 도발이나 위협을 반복하고 있는 것에 대해, 중국이 북한에 자제를 작용하도록 요구했다.

北朝鮮核問題で対応協議=習主席ら指導部と会談-米国務長官

13日、北京での会談前に握手するケリー米国務長官(左)と中国の王毅外相(EPA=時事)
 【北京時事】中国を訪問中のケリー米国務長官は13日午後(日本時間同)、北京市の人民大会堂で習近平国家主席と会談した。

新華社電が伝えた。長官はこの中で、北朝鮮が弾道ミサイル発射の構えを見せるなど、挑発や威嚇を繰り返していることに対し、中国が北朝鮮に自制を働き掛けるよう求めたもようだ。

 ケリー長官はこれに先立ち、王毅外相と昼食を交えて会談。中国新聞社電によると、米中外相は会談の冒頭、両国の関係強化を一段と推進する方針を確認し合った。(2013/04/13-18:37)日本 時事通神

북한 핵문제로 대응 협의=시주석 등 지도부와 회담 미국무장관

13일, 북경에서의 회담 전에 악수하는 케리 미국무장관(왼쪽)과 중국의 王毅외상(EPA=시사) 【북경 시사】중국을 방문 중의 케리 미국무장관은 13일 오후(일본 시간 동), 북경시의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과 회담했다고 신화사통신이 전했다.

장관은 이 회담에서,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 의 자세를 보이는 등, 도발이나 위협을 반복하고 있는 것에 대해, 중국이 북한에 자제를 작용하도록 요구한 모양이다.

 케리 장관은 이것에 앞서, 王毅외상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면서 회담했다.
중국신문사[中国新聞社] 보도에 의하면, 미 중 외상은 회담의 모두, 양국의 관계 강화를 한층 추진할 방침을 서로 확인했다.(2013/04/13-18:37) 일본 시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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